소녀시대 효연, 구릿빛 비키니 자태…발리서 섹시미 폭발 [DA★]

입력 2024-09-24 08: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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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건강미 넘치는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효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nget Aku bahagia. BALI”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발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다양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은 효연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에 구릿빛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싱글 ‘Picture’를 발매했다. 현재 개인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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