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박보영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액터스 하우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흰색 레이스 정장을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34세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박보영은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액터스 하우스”라는 내용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흰색 레이스 정장을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34세인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보영은 이날 부산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액터스하우스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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