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뜬 ‘삼시세끼’, ‘나혼산’ 제치고 예능 브랜드 평판 1위[연예뉴스 HOT]

입력 2024-10-0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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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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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예능 ‘삼시세끼 라이트’가 MBC ‘나 혼자 산다’를 제치고 10월 예능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하며 시즌제 예능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6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예능프로그램 브랜드 평판 10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삼시세끼 라이트’가 1위를 기록했다. ‘나 혼자 산다’와 SBS ‘미운우리새끼’는 그 뒤를 이었다. 지난 달 20일부터 방영 중인 ‘삼시세끼 라이트’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평창 한 시골집에서 직접 하루 세끼 식사를 만들어 먹는 모습을 담는다. 특히 가수 임영웅의 게스트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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