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역대급 수영복 자태…끈이 아찔해 [DA★]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역대급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수영복를 입고 여름밤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끈이 인상적인 화이트 모노키니로 남다른 바디라인을 드러낸 서동주.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뇌섹녀’로 활약한 바 있다.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내년 재혼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역대급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서동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뮹뮹이가 찍어주고 예쁘다고 골라준 사진”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서동주가 수영복를 입고 여름밤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끈이 인상적인 화이트 모노키니로 남다른 바디라인을 드러낸 서동주. 그는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자랑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2010년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4년 이혼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서바이벌 게임 예능 ‘데블스 플랜’에 출연해 ‘뇌섹녀’로 활약한 바 있다. 4살 연하 남자친구와 내년 재혼 예정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