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에 따르면, 이준호는 10월 1주차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612만23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6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이라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에서 6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스타는 이준호가 유일하다.
더불어 10월 1주차 투표에서 ‘독보적인’이라는 키워드를 얻은 이준호는 이에 걸맞게 가수, 배우 등 올라운더 스타로서의 능력을 입증해 왔다.
이준호는 내년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캐셔로’ 등을 통해 또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