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심 담아 변우석과 하트…“우리 애가 팬이라서” [DA★]

입력 2024-10-16 09: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손연재SNS

사진출처=손연재SNS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팬심을 드러냈다.

손연재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우리 애가 팬이라서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 변우석 등신대 옆에서 손하트를 하고 있다. 손연재는 익살스러운 멘트와 함께 수줍은 팬심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지난 2022년 8월 결혼했으며 올해 2월 득남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