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여미자♥” 초아, 너무 아찔한 수트룩…모델 포스 [DA★]
가수 초아가 멋진 수트룩을 뽐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패션 행사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매니시한 느낌의 오버핏 수트룩에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크롭톱을 매치했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선배 가수 아이비가 “옷 여미자♥”라고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놀던언니’ 등 예능과 유튜브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4층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초아가 멋진 수트룩을 뽐냈다.
초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패션 행사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매니시한 느낌의 오버핏 수트룩에 가슴라인이 깊이 파인 크롭톱을 매치했다.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는 선배 가수 아이비가 “옷 여미자♥”라고 농담 섞인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초아는 ‘놀던언니’ 등 예능과 유튜브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4층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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