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옷도 못 벗고 바닥에 털썩…슈스의 삶이란 [DA★]

입력 2024-11-12 10: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가수 지드래곤이 인간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작업실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이다. 피곤함을 이기지 못한 듯 한쪽 양말을 마저 벗지 못한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달 31일 7년 4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POWER’(파워)를 발매해 남다른 화제성을 증명했다. 지드래곤은 오는 2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2024 MAMA AWARDS’ 무대를 앞두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