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앞머리 싹둑 잘라도 예뻐…깜찍한 인형 미모 [DA★]

입력 2024-11-14 0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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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인형 미모를 자랑했다.

고윤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보 촬영 중인 고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트위드 자켓을 입은 고윤정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앞머리를 싹둑 자른 처피뱅 헤어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한편 고윤정은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 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 분)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 분)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 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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