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완선, 브라탑만 입고…완벽 몸매 [DA★]

입력 2024-12-28 11: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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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완선이 브라탑을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완선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착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복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완선은 보라색 브라탑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올해 55세의 나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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