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민수 인스타그램
윤민수는 1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겨울방학. 사우나 후. 식사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한국을 찾은 윤민수 아들 윤후 모습이 담긴다. 사진 속 윤후는 훌쩍 자란 모습이다. 무엇보다 잘생긴 외모가 시선을 끈다. 귀여웠던 어린 시절 이미지에 더해진 잘생김이 시선을 끈다.
윤후는 2013년 윤민수와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크게 주목받았다. 윤후는 현재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에 재학 중으로 알려졌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채플힐은 뉴아이비리그(New Ivy League) 및 퍼블릭 아이비리그(Public Ivy) 일원이다. 아이비리그(Ivy League) 대학에 버금가는 학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미국의 명문 공립 대학교 중 하나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