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지난 2024년을 정리하며 새해를 맞는 마음을 전했다.
효민은 자신의 SNS에 “꽉 찼던 2024년. 참 잘 쉬고 잘 일했다. 사진들 정리하고 보니 쉬어갈까 싶던 올해도 욕심이 나는구나. 2025 행복해 보자”
효민은 2024년을 돌아보며 자신에게 특별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효민은 남다른 수영복 몸매를 과시하기도 하고, 티아라 팬 미팅 순간, 자신의 이름을 건 주류 사업 등 다양한 시간을 담았다.
한편, 효민은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