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장인’ 변우석, 매혹적인 눈빛…이토록 치명적 [화보]
연기자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변우석은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그는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한 채 특유의 대담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발산했다.
변우석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Vol.4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렸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2025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되는 캐릭터다. 상대 역할인 성희주 역에는 아이유가 낙점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연기자 변우석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의 화보가 공개됐다.
한 주얼리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발탁된 변우석은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그는 다양한 아이템을 착용한 채 특유의 대담한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분위기를 세련되게 발산했다.
변우석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의 〈W MEN〉 Vol.4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변우석은 지난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이어 차기작으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 부인(가제)’을 선택했다. ‘21세기 대군 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신분타파 로맨스를 그렸다. MBC드라마 극본공모 당선작으로, 제작은 MBC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맡는다. 2025년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변우석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의 ‘이안대군’으로 분한다. 왕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왕족이라는 신분 말고는 아무것도 가질 수 없는 운명으로, 늘 자신을 숨겨 온 그가 성희주를 만나 변화가 시작되는 캐릭터다. 상대 역할인 성희주 역에는 아이유가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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