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소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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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가 미모로 칸을 사로잡았다.

배우 한소희는 18일(현지 시각) 제78회 칸 국제영화제프랑스에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글로벌 앰배서더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순백의 드레스와 주얼리를 완벽히 소화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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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소희는 7월 12일 방콕을 시작으로 도쿄, 뉴욕, 런던 등 1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며, 추가 일정도 예고돼 있다.

하반기에는 주연을 맡은 첫 상업영화 ‘프로젝트 Y’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80억 금괴를 둘러싼 범죄극으로, 전종서와의 ‘워맨스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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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