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딸’ 이승아, 핫걸 그 자체…배우해도 되겠어 [DA★]

가수 설운도의 딸이자 사업가 이승아가 남다른 건강미를 뽐냈다.

이승아는 12일 자신의 SNS에 바닷가에서 물장구치며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그는 바디라인에 밀착되는 백리스 톱과 핫팬츠를 입고 건강미 넘치는 자태를 드러냈다. 더불어 모자에 거의 가려지는 작은 얼굴과 모델 못지않은 비율을 자랑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1996년생인 이승아는 지난 2020년 KBS2 ‘트롯전국체전’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남동에서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