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다이아 두른 2000만원 ‘허걸이’ 자랑…갑자기 주요부위 노출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특별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LA 머슬비치 갔다가 생긴 제2의 직업(ft. PT야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추성훈이 LA 베니스 비치 해변가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추성훈은 ‘쇠질’할 생각에 흥분하며 운동기구들을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된 바. 그는 “팬티 안 입었냐”는 질문에 대뜸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줘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의 응원에 추성훈은 “응원을 받으면 힘이 나는 게 확실히 크다. 첫 경기 때 5만명이 있는 돔에서 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는데 이상했다. 몸이 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작은 경기장보다는 큰 경기장이 좋다”고 말했다.
운동 도중 허리에 두른 독특한 액세서리가 드러났다. 추성훈은 “원래 차고 있었던 건데 끊어져서 고쳤다. 목걸이 아니고 허리에 두르는 ‘허걸이’”라고 말해다. 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다이아몬드로 한 바퀴 돌렸다. 2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훔쳐 가기 어렵겠다”고 하자 추성훈은 “훔쳐 가려고 손을 집어넣으면 열어버린다”며 바지를 열었다. 이번에는 엉덩이가 아닌 앞부분을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이종격투기 선수이자 방송인 추성훈이 특별한 액세서리를 공개했다.
최근 추성훈의 유튜브 채널에는 ‘LA 머슬비치 갔다가 생긴 제2의 직업(ft. PT야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추성훈이 LA 베니스 비치 해변가의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추성훈은 ‘쇠질’할 생각에 흥분하며 운동기구들을 살펴봤다. 이 과정에서 엉덩이골이 노출된 바. 그는 “팬티 안 입었냐”는 질문에 대뜸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보여줘 제작진을 경악케 했다.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시민들의 응원에 추성훈은 “응원을 받으면 힘이 나는 게 확실히 크다. 첫 경기 때 5만명이 있는 돔에서 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였는데 이상했다. 몸이 떠 있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작은 경기장보다는 큰 경기장이 좋다”고 말했다.
운동 도중 허리에 두른 독특한 액세서리가 드러났다. 추성훈은 “원래 차고 있었던 건데 끊어져서 고쳤다. 목걸이 아니고 허리에 두르는 ‘허걸이’”라고 말해다. 그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다. 다이아몬드로 한 바퀴 돌렸다. 2000만원”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훔쳐 가기 어렵겠다”고 하자 추성훈은 “훔쳐 가려고 손을 집어넣으면 열어버린다”며 바지를 열었다. 이번에는 엉덩이가 아닌 앞부분을 노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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