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미미, 당당 노브라 “행복이 별거냐” [DA★]

오마이걸 미미가 여름의 매력에 푹 빠졌다.

미미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 별거냐”라고 남기며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 속 미미는 초밀착 수영복에 핫팬츠를 매치, 과감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자유분방한 매력을 드러낸 그는 비비드한 컬러도 완벽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기며 무더위를 격파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미미는 최근 종영한 예능 ‘하트페어링’과 ‘뿅뿅 지구오락실3’에서 활약했다. 유튜브 채널 ‘밈PD’를 통해 크리에이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