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위 아래 독특한 구도로 사진을 촬영했다.

솔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검은색 원피스와 롱부츠를 매치해 깔끔한 분위기를 냈다. 윙크를 하거나 혀를 빼꼼 내미는 등 귀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카메라를 위와 아래에서 잡아 아찔한 구도를 연출하며 사진을 완성했다.

솔라는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콘서트 ‘Solaris’를 개최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