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앞치마 아니고 수영복…남다른 건강미 자랑 [DA★]

연기자 김희정이 남다른 건강미를 과시했다.

김희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지 언어로 “나는 푸켓을 너무 사랑해”라고 남기며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앞치마 느낌이 나는 체크 패턴의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물놀이를 즐겼다. 탄탄한 S라인과 멋진 복근을 드러내며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했다.

김희정은 영화 ‘라방’과 ‘가문의 영광: 리턴즈’ 등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SBS 여성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서 활약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