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혹한 살인사건 진실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53회에서는 김희종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기를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장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한 여성이 인근 소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현장은 화재에 취약한 1층짜리 조립식 건물로, 불은 20분 만에 진압됐다. 그러나 소방대원은 가게 내부에서 담요에 싸인 소주방 여사장의 시신을 발견한다.
시신에는 전신에 걸친 자상과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등에 식칼이 놓여 있어 충격을 더했다. 수사팀은 면식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탐문에 나섰으나, 마을 주민들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중 불이 났던 그날 밤 “가게 구석에 앉아 있던 무서운 눈매를 가진 남성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 남성이 마을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듣는 가운데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그는 왜 주인을 무참히 살해했던 것일까.
이어 KCSI가 온라인 금 거래를 가장한 강도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112로 한 남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걸어오더니 “강도를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피해자는 온라인 사이트에 금을 판매하려다 범행을 당했으며, 범인이 빼앗아간 금은 무려 100돈에 달했다.
수사팀은 피해자가 걸어온 방향을 역추적해 범행 장소와 CCTV를 확보했다. 화면에는 피해자가 머리에 손을 얹고 운전석에 내리자 뒤따라 내린 범인이 머리를 잇달아 가격하고 가방과 차량까지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을 사용하고 범행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죄를 실행했다. 수사 끝에 특정된 범인은 이미 사기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다. 이 과정서 피해자가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지면서 사건은 강도 살인으로 전환된다. 잔혹한 소주방 살인사건과 금 거래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26일 방송되는 E채널 ‘용감한 형사들4’ 53회에서는 김희종 형사와 과학수사대(KCSI) 윤외출 전 경무관, 김진수 경감이 출연해 수사기를 공개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장사를 마치고 귀가하던 한 여성이 인근 소주방에서 발생한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하면서 시작된다. 현장은 화재에 취약한 1층짜리 조립식 건물로, 불은 20분 만에 진압됐다. 그러나 소방대원은 가게 내부에서 담요에 싸인 소주방 여사장의 시신을 발견한다.
시신에는 전신에 걸친 자상과 둔기에 맞은 흔적이 있었고, 등에 식칼이 놓여 있어 충격을 더했다. 수사팀은 면식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탐문에 나섰으나, 마을 주민들은 좀처럼 입을 열지 않았다. 그러던 중 불이 났던 그날 밤 “가게 구석에 앉아 있던 무서운 눈매를 가진 남성을 봤다”는 제보가 들어오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그 남성이 마을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듣는 가운데 과연 범인은 누구이며 그는 왜 주인을 무참히 살해했던 것일까.
이어 KCSI가 온라인 금 거래를 가장한 강도 살인 사건을 파헤친다. 112로 한 남성이 머리에 피를 흘리며 걸어오더니 “강도를 당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는 신고가 접수된다. 피해자는 온라인 사이트에 금을 판매하려다 범행을 당했으며, 범인이 빼앗아간 금은 무려 100돈에 달했다.
수사팀은 피해자가 걸어온 방향을 역추적해 범행 장소와 CCTV를 확보했다. 화면에는 피해자가 머리에 손을 얹고 운전석에 내리자 뒤따라 내린 범인이 머리를 잇달아 가격하고 가방과 차량까지 훔쳐 달아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그는 추적을 피하기 위해 대포폰을 사용하고 범행도구를 준비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죄를 실행했다. 수사 끝에 특정된 범인은 이미 사기 사건으로 수배 중이었다. 이 과정서 피해자가 중환자실에서 끝내 숨지면서 사건은 강도 살인으로 전환된다. 잔혹한 소주방 살인사건과 금 거래 살인사건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방송은 26일 금요일 밤 9시 50분.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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