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진혁. 스포츠동아DB
배우 최진혁이 과거 코인 투자 사기를 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이 방송인 박경림, 배우 최수종과 함께 김장을 하며 근황을 전했다. 식사 중 박경림은 “옆에서 보면 답답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엉뚱한 곳에 돈을 쓴다”고 폭로했고, 이에 최진혁은 “코인을 채굴한다는 회사가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그는 “지인이 1000만 원을 넣으면 한 달에 100만 원씩 이자를 준다고 했다. 실제로 이자가 나오는 걸 보고 믿게 됐다”며 “힘들던 시기라 재테크라도 해보려고 했는데 두 달 후 사이트가 폐쇄됐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ㅣSBS
앞서 최진혁은 “집안이 주식으로 휘청했던 적이 있다. 코인은 엄마가 잘 몰라서 몰래 했다”며 “손해가 200%가 넘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코인 회사가 사우디 사업계획까지 보여줬는데 다 거짓이었다”며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진혁은 영화 ‘늑대사냥’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를 통해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가출 부부’ 남편 무릎 꿇었다, 눈물 터진 진짜 사과 (이혼숙려캠프)[TV종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2/12/132952532.1.jpg)
![성시경 측 “전 매니저와 원만한 마무리 원해…피해자들 최우선” [전문]](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5/11/10/132734423.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이정진 “사기 등 10억↑ 날려…건대 근처 전세 살아” (신랑수업)[TV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2/131661618.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