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김승주, 24일 단독 콘서트 개최

싱어송라이터 김승주가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승주는 오는 24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단독 콘서트 ‘HINT III’를 여는 가운데, 오늘(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를 진행한다.

‘HINT III’는 지난해 4월 개최된 ‘’Hint‘ : 롤링 30주년 기념 공연’, 6월 열린 ‘HINT II’에 이어 선보이는 HINT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김승주는 그간 HINT 시리즈를 통해 미공개곡에 대한 힌트를 제공해 온 가운데, 이번 공연에는 올해 초 발매 예정인 정규 앨범과 관련된 힌트를 담았다.

특히, ‘HINT III’는 김승주가 tapes(테잎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 이전 시리즈와는 차별화된 무대 구성과 연주자 구성 변경 등 다양한 연출적 요소를 더할 예정이다. 2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다채로운 세트리스트가 펼쳐지는 것은 물론 이번 공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MD도 공개될 계획이다.

한편, 2020년 데뷔한 김승주는 록 기반의 만화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어법,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구축된 세계관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해왔다. 그는 2024년 한국콘텐츠진흥원 신인 뮤지션 발굴·육성 프로젝트 ‘뮤즈온(MUSE ON) 2024’ TOP 10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131:1의 경쟁률을 뚫고 CJ문화재단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TUNE UP)’ 26기에 합류했다.

뿐만 아니라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신인 발굴 프로젝트 ‘2025 펜타 슈퍼루키 FINAL’ 무대에서 당당히 TOP6에 이름을 올렸다. J-POP & 아이코닉 뮤직 페스티벌 ‘원더리벳 2025(WONDERLIVET 2025)’에 첫 출연해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