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훈. 사진제공 | MBN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훈이 데이트폭력을 말리다 오히려 가해자로 몰려 경찰서까지 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욱하다 골로 갈 뻔했다’를 주제로 각자의 아찔했던 순간을 다뤘다. 이날 이훈은 “유도를 배우고 있다”며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고 말했다.
이훈은 “최근 길거리를 지나가는데 남성이 여성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주변에서 구경만 하고 못하더라. 어떻게 지나가냐. 남자를 제압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싸움을 하는데 너무 힘이 들더라. 왜 이러지 하고 뒤를 봤더니 폭행당하던 여자가 제 위에 올라타 머리채를 잡고 ‘우리 오빠 놔주세요’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훈은 당시 2대 1 상황이 됐다고 했다.
이훈은 “물리적 충돌은 없었고 경찰이 와서 경찰서에 갔다. 내가 가해자가 됐다”면서 “그 남자와 여자가 ‘저 사람이 와서 내 남자친구에게 시비를 걸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행히 식당 앞이라 사장님들이 증언해줬다. 그래도 경찰이 나더러 조사를 받고 두 분은 가시라고 해서 둘이 팔짱 끼고 가더라. 저는 밤새 조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훈은 억울했지만 그날 일을 후회하지 않는다면서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신봉선, 여배우래도 믿겠어…11kg감량 후 완벽 옆태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3280.3.jpg)






![에이핑크 오하영, 바닥에 누워 도발 포즈…아찔한 섹시미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2911.3.jpg)
![YG 떠난 악뮤, 혹독한 훈련 중…이수현 결국 ‘눈물’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2499.3.jpg)










![쯔위, 파격 패션…티셔츠 위에 속옷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7949.1.jpg)
![선풍기 아줌마 얼굴서 ‘공업용 실리콘→콩기름’ 4kg 나와 (꼬꼬무)[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2139.1.jpg)




![‘저속노화’ 정희원 불륜 인정 “부적절한 처신과 판단 미숙” [종합]](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11/133130341.1.jpg)
![쯔위, 파격 패션…티셔츠 위에 속옷을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7949.1.jpg)
![신봉선, 여배우래도 믿겠어…11kg감량 후 완벽 옆태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9/133123280.3.jpg)
![정경호, ‘가사도우미 성폭행’ 재벌 회장에 사이다 반격 (프로보노)[TV종합]](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11/133129940.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