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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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손종원 셰프가 아침부터 동료 셰프 박은영을 검색하게 된 이유를 공개하며 웃음을 안겼다.

손종원은 19일 자신의 SNS에 “나는 왜 아침부터 이걸 검색하고 있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유튜브 검색창에 ‘박은영 퀸카’를 입력한 화면으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하이라이트 영상 썸네일이 담겨 있다.

해당 영상은 18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박은영 셰프가 의뢰인 김영옥의 냉장고 재료로 요리를 시작하기 전, 요리 제목을 소개하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인 장면이다. 박은영은 ‘완자 퀸카’라는 요리명을 외치며 자연스럽게 댄스를 곁들였고, 이 장면은 방송 직후 온라인상에서 “너무 웃기다”, “박은영 셰프 예능감 미쳤다”는 반응과 함께 빠르게 확산됐다.

손종원 SNS 캡처

손종원 SNS 캡처

손종원이 직접 검색어를 입력해 영상을 찾아본 흔적까지 고스란히 공개되며, 화제성 1위 셰프의 소탈한 일상이 웃음을 더했다.

앞서 박은영 셰프의 댄스 영상은 다른 출연 셰프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됐다. 권성준 셰프가 대기실에서의 무반주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실존하는 중식 셰프”라는 반응을 보인 데 이어, 시청자들 역시 “은은하게 돌아있는 눈빛이 압권”, “ 칼 제대로 갈으셨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종원은 최근 ‘흑백요리사2’와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연이어 존재감을 드러내며 한식과 양식 모두에서 미쉐린 스타를 획득한 셰프로 주목받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