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송가인이 친구들에게 진심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송가인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요즘 대세 신승태&찐친들의 편지에 송가인, 눈물 흘리다?! 새해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작하는 송가인의 웃음과 눈물의 신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서 송가인은 새해를 맞아 가수 신승태와 친구들과 함께 롤링 페이퍼를 교환했다.

송가인은 신승태에게 “2026년 ‘증거’ 히트곡 가자”라는 메시지를 남겼고, 이를 본 신승태는 “너 정말 실질적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송가인은 친구들이 써준 롤링 페이퍼를 읽었다. 송가인의 친구는 “가인아 오늘도 네 덕에 행복한 하루였어. 변치 않은 모습 고맙고 너의 앞길도 응원할게”라고 전했다.

신승태는 송가인에게 “네가 잘 돼서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모여서 웃고 떠들고 또 다들 너를 따라 좋은 일이 생기고 너무 의미 있다. 계속 승승장구하렴. 건강해라 친구야”라고 덕담했다. 송가인은 신승태의 메시지를 읽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송가인은 “오늘 이렇게 갑작스럽게 모였는데도 불구하고 모두 시간이 돼서 운명적으로 만났다. 항상 변함없이 내가 잘 됐을 때 진짜 시기 질투하는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응원해 줘서 너무 고맙다”고 진심을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이 아파서 눕기 전까지 각자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사람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