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마니또 클럽’ 3기 회원들이 첫 만남부터 치열한 마니또 추리전에 돌입한다.

오는 5일 오후 방송되는 ‘마니또 클럽’ 10회에서는 울산행 기차에 오른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2박 3일 워크숍 첫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회차에서는 ‘시크릿 마니또’ 작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긴장감과 웃음을 동시에 예고했다.

서로의 얼굴을 처음 확인한 멤버들은 반가움도 잠시, 각자 자신의 마니또 정체를 알아내기 위한 추리에 나선다. 차태현과 박보영은 “100% 누군지 다 알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이지만, 예상과 달리 허술한 추리력으로 웃음을 자아낼 전망이다.

특히 차태현은 자신이 받은 선물에 대해 “쓸데없는 것들을 줬다”고 말하며 마니또를 향한 도발에 나선다. 여기에 강훈까지 “저도 쓸데없는 것들만 줬다”고 거들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는 전언이다.

연이은 폭탄 발언 속에 “촬영 못하겠다”는 말까지 터져 나왔고, 차태현에게 선물을 건넨 박보영 역시 표정 관리에 어려움을 보이며 정체 노출 위기에 놓인다. 과연 멤버들이 치열한 심리전 끝에 마니또의 정체를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