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여교사와 남학생, 거부할수록 더 빠져든다 ‘돈 콜 미 마마’
영화 돈 콜 미 마마가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4월 개봉을 확정했다.

작품은 여교사와 남학생의 금지된 관계를 그린 격정 로맨스로, 권태기를 겪던 여교사가 한 남학생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특히 2025년 카를로비바리 국제영화제에서 주연 배우 피아 텔타가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예테보리영화제, Filmfest Hamburg 등 다수 영화제에도 초청됐다.

공개된 포스터는 여교사와 남학생의 긴밀한 포옹 장면으로 영화의 핵심 관계를 직관적으로 드러낸다. 금기된 감정의 긴장감이 시각적으로 강조되며 눈길을 끈다.

예고편 역시 강렬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미 관계가 시작된 두 인물의 대화로 출발해, 점점 깊어지는 감정과 함께 위기로 치닫는 전개를 암시한다. 예측할 수 없는 결말에 대한 궁금증도 높인다.

파격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 ‘돈 콜 미 마마’는 4월 관객과 만난다.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