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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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하트맨’에서 권상우와 역대급 티키타카를 보여준 아역 김서헌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로, 김서헌은 승민의 딸이자 그의 일상에 예측 불허 파동을 일으키는 캐릭터다. 승민과 소영의 부녀 케미스트리는 영화 ‘하트맨’의 리듬과 웃음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 포인트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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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서도 볼 수 있듯 배우 김서헌은 소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었다. 환한 미소와 함께 또렷한 눈빛으로 당찬 에너지를 보여준 것은 물론 빠져들게 만드는 장난기와 승부욕이 교차하는 표정, 어린 아이에게선 볼 수 없는 차분한 시선과 미묘한 감정 표현까지 보여주어 ‘하트맨’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서헌은 승민의 딸 소영을 통해 정확한 웃음의 타이밍은 물론 감정의 깊이까지 설득력 있게 쌓아 올리며 권상우와의 ‘케미 치트키’로 영화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반응이다.

이에 실관람객들도 “어린이 배우가 이끌고 믿음직한 장인들이 완성하다”. “딸 소영역의 아역배우의 연기가 정말로 인상적이었다” 등의 관객평을 쏟아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