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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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의 신예 킥플립(KickFlip)이 데뷔 1주년을 맞아 팬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과 함께 첫 팬 콘서트 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2025년 1월 20일 ‘Mama Said’(뭐가 되려고?)로 데뷔한 킥플립은 지난 1년간 세 장의 미니 앨범을 발표하며 지상파 음악방송 1위와 신인상 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5월 미니 2집 ‘Kick Out, Flip Now!’, 9월 미니 3집 ‘My First Flip’까지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한 세 장의 음반을 발매하고 지상파 음악방송 1위, 가요 시상식 신인상 수상 등의 뚜렷한 성취를 거두며 ‘K팝 슈퍼 루키’로써 존재감을 빛냈다.

데뷔 1주년을 맞이한 킥플립은 20일 그룹 공식 SNS 채널에 다양한 기념 콘텐츠를 게재했다. 당일 자정 축전 이미지, 1년 전과 비교하며 현재 변화한 스스로를 돌아보며 성장한 모습을 되짚어 보는 ‘1년 전 킥플립, 지금 킥플립ㅣKickFlip 데뷔 1주년’ 영상을 공개했다. 오후 1시 20분에는 큰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적은 손 편지 이미지를 보여주고 위플립(팬덤명)에게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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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에는 유닛곡 ‘Hyper Slide’, ‘Good Night’이 수록된 디지털 싱글 ‘From KickFlip, To WeFlip’을 발표했다. 멤버들이 작사, 작곡 크레디트에 이름 올린 두 신곡은 활기찬 에너지와 감미로운 보컬의 매력을 담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 데뷔곡 ‘Mama Said’ 안무를 추는 숏폼, 데뷔 초 오마주한 세컷 프레임 영상, 첫 팬 콘서트 현장을 포착한 비디오 등을 선보이며 열기를 고조시켰고 오후 9시에는 온라인 라이브로 대미를 장식했다.

킥플립은 지난 17일~18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 홀에서 팬 콘서트 투어 ‘2026 KickFlip FAN-CON’의 포문을 열기도 했다.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공연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팬 콘서트는 광주, 청주, 대구 공연이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오는 24일 오후 2시와 7시에는 부산 남구 드림씨어터로 투어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