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N·채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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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전현무와 한지은이 대학 시절 미팅 추억을 소환했다.

23일 방송되는 MBN·채널S 예능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한지은이 광양으로 떠나 광양불고기 숨은 맛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광양에 도착한 전현무는 “광양 하면 불고기지만 오늘은 유명한 골목 말고 진짜 동네 맛집으로 간다”며 두 사람을 70년 전통의 광양불고기집으로 이끌었다. 참숯 화로에 구운 불고기와 매실 장아찌, 파김치를 곁들인 한 상에 세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식사 도중 분위기가 무르익자 전현무는 한지은의 대학 시절을 언급했다. 그는 “대학 동기들이 미팅 드림팀이었다던데?”라고 물었고, 한지은은 “저랑 전소민이 미팅 드림팀이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전현무가 “그래서 잘 이뤄진 적은 있냐?”고 돌발 질문을 던지자 한지은은 잠시 고민 끝에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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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은은 “소민이가 미팅 끝나고 저를 많이 질투하긴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전현무 역시 자신의 과거를 꺼냈다. 그는 “나도 소싯적에 미팅을 꽤 많이 했다”며 “재력 과시하려고 ‘소지품 지목’ 시간에 당시 최신형 삐삐를 냈다”고 고백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누구는 퀸카, 누구는 폭탄 취급을 받았다”며 미팅의 극과극 현실을 전했고, 솔직한 입담에 곽튜브도 혀를 내둘렀다.

광양불고기 맛집과 함께 공개되는 전현무·한지은의 대학 시절 미팅 에피소드는 23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