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성령이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로망 대리인으로 나서며 역대급 스케일의 집을 공개한다.

27일 밤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는 충북 진천에 모인 김성령, 하지원, 장영란, 가비가 출연한다. 멤버들은 ‘먹성령’ 김성령이 준비한 코스답게 진수성찬 아침 식사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멤버들은 “진천 선수촌에서 하룻밤”, “스키장 집” 등 로망 배송지에 대한 추측을 쏟아낸다. 그러던 중 ‘배송 수량이 총 2박스’라는 메시지가 도착하자 분위기가 달아오른다.

의문의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믿기 힘든 광경을 마주한다. ‘당일배송 우리집’ 방송 최초로 멤버들이 각자 집 한 채씩 사용하게 되는 전무후무한 상황이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은 ‘모듈러 타운 하우스’의 집들을 둘러보며 감탄을 이어간다. 한국의 유명 건축가가 설계한 두 동 구조의 집, 태양광 에너지로 작동되는 친환경 이층집, 일본에서 건너온 화장실 크기가 거실만 한 35평 초대형 하우스까지 등장하며 스케일을 키운다.

집 두 박스를 앞뒤로 결합해 한 채로 만든 ‘우리집’도 공개된다. 최신 AI 기술이 탑재된 스마트 하우스로, 음성 명령에 조명이 꺼지고 블라인드가 닫히는 등 집이 즉각 반응하는 모습이 담길 예정이다.

이어 마음에 드는 집을 차지하기 위한 방 배정 게임이 펼쳐진다. 돌려차기, 옆차기까지 몸 기술이 난무하는 가운데 가비는 “언니들 살살할게요”라며 기선 제압에 나서고, 또 한 번 괴력을 발휘할 예정이다.

‘모듈러 타운 하우스’와 집 배정 게임 결과는 27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당일배송 우리집’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