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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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KCM이 둘째 딸과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첫 등장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28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606회에는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한 KCM과 생후 44개월 된 둘째 딸 강서연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의 미모의 아내 또한 처음 공개돼 관심을 모은다.

임신 34주 차인 KCM의 아내가 등장하자 스튜디오는 술렁였다. 랄랄은 “민지 닮았어요”라며 감탄했고, 만삭임에도 슬림한 모습에 “정말 임산부 맞냐”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등장한 둘째 딸 서연이는 엄마를 닮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해맑은 미소로 단숨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서연이는 아빠와 노는 것을 좋아하는 ‘아빠 껌딱지’로, KCM을 향한 애교를 아낌없이 쏟아냈다. 이를 지켜본 김종민은 “KCM은 무슨 복이냐”며 “너무 부럽다”를 연발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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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KCM은 딸의 전속 헤어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우람한 팔뚝으로 능숙하게 양갈래 머리를 완성하자 랄랄은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니다”라며 감탄을 보냈다.

또한 KCM은 9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그는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빚이 너무 많아 아내와 아이에게 피해가 갈까 봐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고 고백하며 “이제는 가족과 평범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진심을 전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KCM 가족의 일상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