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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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조인성·박정민 주연의 첩보 액션 영화 ‘휴민트’가 맨몸 격투부터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 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시퀀스로 오직 극장에서 체험할 수 있는 극강의 액션 카타르시스를 예고한다.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영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앞서 아이맥스(IMAX), 돌비 애트모스 등 특수 포맷 개봉을 확정하며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휴민트’는 류승완 감독 특유의 타격감 넘치는 연출과 이국적인 풍광이 더해져 어떤 포맷에서도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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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캐릭터의 개성을 살린 액션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조인성은 긴 팔, 다리를 활용한 시원시원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며, 박정민은 합기도를 기반으로 절도 있는 요원 액션을 선보인다. 여기에 박해준은 총기를 활용해 날 것 그대로의 에너지를 뿜어내는 강렬한 액션으로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세 배우뿐만 아니라 정유진, 이신기 등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은 류승완 감독과 제작진이 설계한 액션 시퀀스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개된 스틸은 영화의 다이내믹한 현장감을 고스란히 전한다. 조 과장(조인성)이 상대를 단숨에 제압하는 맨몸 액션은 물론,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냉철함을 유지하며 펼치는 총기 액션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박건(박정민)이 차량을 몰며 총격을 가하는 장면은 스크린에서 펼쳐질 속도감 넘치는 카 체이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마지막으로 황치성(박해준)이 누군가에게 총을 겨누는 모습은 냉혹하고 거친 캐릭터성을 보여주며, 이들의 격돌이 과연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