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최근 불거진 진미채볶음 레시피 도용 의혹에 대해 솔직한 고백으로 해명에 나섰다.

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살림 콘텐츠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이거까지 까면 다 까게 된다”며 운을 뗀 뒤, 앞서 화제가 됐던 진미채볶음을 언급했다.

그는 “미안해, 레시피 내 거 아니다”며 “이 분 거를 보고 레시피를 다 따라 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사기 아니냐고 묻자 장영란은 “사기는 아니다. 참고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장영란은 해당 레시피의 주인으로 3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토깽이 아줌마’를 직접 언급했다. 이후 그는 토깽이 아줌마의 집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며 레시피 출처를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현장에서 장영란은 토깽이 아줌마가 만든 반찬을 맛본 뒤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고, 정갈하게 정리된 집 안을 둘러보며 살림 노하우에도 관심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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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