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MC몽이 불륜설에 이어 성매매 의혹까지 거론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신통방통’은 일요시사 김성민 기자가 1월 30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을 통해 공개한 내용을 근거로 MC몽(신동현) 관련 성매매 의혹을 다뤘다. 해당 주장에는 밤 11시 호스티스로 추정되는 여성 3명이 한 남성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장면이 담긴 CCTV 영상이 언급됐다.

방송에서 김성민 기자는 아파트 주민들이 “성매매가 있는 것 같다”는 취지로 관리사무소에 민원을 넣었고, 관리사무소 측이 조사를 위해 CCTV를 확인해 공개했다고 말했다. 또 해당 영상을 MC몽에게 보여줬고, MC몽이 일정 부분 인정하며 원헌드레드 업무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MC몽은 처음에는 “아는 애들하고 밥 먹고 와인 파티를 했던 날”이라고 해명했다고 전해졌다. 이어 “일부가 유흥업소 종사자로 보인다”는 취지의 질문에는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성매매를 하진 않는다”고 반박한 것으로 언급됐다. 다만 MC몽은 해당 의혹과 관련해 추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로 정리됐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