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황민현. 스포츠동아DB

가수 겸 배우 황민현.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황민현이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나선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은 6~8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팬미팅 ‘황민현 팬미팅 [도화원] -서울’을 개최한다. 약 2년 만에 열리는 단독 팬미팅으로, 티켓은 예매 오픈 당일 전석 매진되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공연에 이어 다음달 4~5일에는 일본 도쿄 국제포럼홀에서 총 3회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서울과 도쿄를 아우르는 총 6회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과의 교감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도화원’은 복숭아꽃이 핀 동산을 뜻하는 말로, 황민현과 팬덤 황도가 함께하는 유토피아를 의미한다. 이번 팬미팅에서는 황민현의 다채로운 매력을 담은 코너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가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황민현은 최근 다양한 예능과 무대를 통해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2025 MBC 가요대제전 멋’ MC로 나서며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젠틀한 매력으로 호응을 얻었다. 웹예능 ‘재친구’에서는 꾸밈없는 모습으로 색다른 반응을 이끌었으며, 6일 공개되는 ‘셀폰코드’를 통해 팬들과 다시 한번 소통에 나선다.

연기 활동도 이어진다. 황민현은 최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출연을 확정했다. 시즌1에서 윤가민 역을 맡아 순한 인상과 반전 액션을 동시에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평가를 받은 만큼, 시즌2에서의 활약에도 기대가 모인다.

팬미팅과 예능, 연기를 오가는 황민현의 전방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