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의 숨겨왔던 예능감이 마침내 봉인 해제된다.

엠넷플러스(Mnet Plus) 오리지널 예능 ‘ON THE MAP’(‘온더맵’)이 10일 저녁 8시 4화를 공개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생각지 못한 챌린지의 정체 앞에 ‘반전의 승부사’로 변신한 엔시티 위시(시온, 리쿠, 유우시, 재희, 료, 사쿠야)의 활약이 펼쳐질 전망이다.

‘온더맵’은 플랫폼 유입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웰메이드 호평 속에 글로벌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회차에서 멤버들이 서로를 향한 진심과 시즈니(팬덤명)에 대한 사랑을 전하며 힐링과 감동을 선사했다면, 이날 공개되는 4화에서는 분위기가 180도 반전된다. ‘재간둥WI(위시)’임을 증명하기 위해 역대급 난장판 챌린지를 마주한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예고된다.

무엇보다 달빛 아래 결의를 제대로 다지며 필사적으로 챌린지에 임하는 멤버들의 활약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강한 의욕과는 달리 마음과 따로 노는 몸과 예측 불가능한 변수들이 속출하며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며 반전 승부욕을 제대로 보여준 엔시티 위시의 우당탕탕 케미스트리에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엔시티 위시의 거침없는 승부욕과 역대급 예능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예측불허의 상황 속에서 빛을 발하는 멤버들의 ‘절친’ 케미와 반전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온더맵’ 4회는 10일 저녁 8시 엠넷플러스를 통해 공개되며, 다음 날인 11일 저녁 8시 Mnet에서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