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유라가 ‘뒤태 여신’ 분위기를 뽐냈다.

유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사랑 환연 기석 예원언니. 너무 행복했다 꿈이었나요 흑. 용진오빠 어디 있나요오오”라고 남기며 포상 휴가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연기자 김예원, ‘환승연애4’ 제작진과 함께 베트남 푸꾸옥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유라. 이용진은 함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유라는 블랙 컬러의 뒤태 노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과감하게 드러난 등 라인과 크로스 스트랩 디테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 휴양지의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어깨 라인과 매끈한 바디라인, 허리에서 등으로 이어지는 실루엣이 시선을 강하게 끌어당겼다.

노출 수위는 과하지 않지만, 구조적인 뒤태 디자인으로 섹시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잡은 스타일링이 인상적. 노골적인 노출이 아닌, 라인과 실루엣으로 승부하는 ‘고급 섹시미’의 정석을 보여줬다.

한편, 유라는 최근 TV CHOSUN 역사 토크쇼 ‘모던인물사 미스터.리’에 새롭게 합류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