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그룹 AOA 출신 지민이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유했다.

지민은 10일 자신의 SNS 계정에 “MORNING”이라고 남기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지퍼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포티한 집업 재킷을 걸친 채, 자연스러운 노브라 스타일링으로 과감한 패션을 연출했다. 재킷을 오픈한 채 연출한 룩은 힙하면서도 자유로운 무드를 강조하며 특유의 개성을 드러냈다.

특히 꾸미지 않은 듯한 헤어스타일과 내추럴한 분위기의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아티스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특유의 몽환적이고 흐릿한 질감 역시 감각적인 무드를 더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나 2020년 전 멤버 권민아의 폭로 이후 그룹을 탈퇴했다. 연예 활동을 중단한 채 긴 공백기를 보내다 지난 2022년 FNC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에도 마침표를 찍었다. 이듬해 새 출발에 선 지민은 솔로 앨범 ‘BOXES’ ‘Twinkle Little Star’ ‘WALKING TALKING’ ‘0108’ 등을 발매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