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정은우(정동진)가 11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40세.

11일 빈소는 경기도 김포 뉴고려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3일 오후 12시이며 장지는 벽제 승화원이다.

정은우는 전날 자신의 SNS에 “그리운 부러운 아쉬운”이라는 글과 함께 홍콩 배우 장국영, 영국 가수 에이미 와인하우스 사진과 자신의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06년 드라마 ‘반올림3’로 데뷔한 그는 ‘히트’, ‘웃어라 동해야’, ‘태양의 신부’, ‘다섯 손가락’, ‘잘 키운 딸 하나’, ‘돌아온 황금복’, ‘하나뿐인 내편’ 등에 출연했다. 2012년 SBS 연기대상에서 뉴스타상을 받았으며, 영화 ‘메모리: 조작살인’(2021)이 최근작으로 남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