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그룹 LNGSHOT(롱샷)이 전원 음색 장인다운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LNGSHOT(롱샷, 오율·률·우진·루이)은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데뷔 EP ‘SHOT CALLERS(샷 콜러스)’의 수록곡 ‘Never Let Go(네버 렛 고)’ 무대를 펼쳤다.

‘Never Let Go’는 LNGSHOT(롱샷)만의 솔직한 감정 표현을 엿볼 수 있는 얼터너티브 장르의 곡이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LNGSHOT(롱샷)만의 장르적 다양성과 색다른 감성을 여실히 느낄 수 있다.

LNGSHOT(롱샷)의 이번 무대는 ‘Never Let Go’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스페셜 스테이지로 더욱 특별하게 꾸며졌다.

이날 LNGSHOT(롱샷)은 자유분방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트릿 패션에 핸드 마이크를 들고 등장해 ‘Never Let Go’ 라이브 무대를 펼쳤다. 멤버들은 전원 음색 장인다운 감미로운 보이스와 표현력으로 음악팬들의 귀를 사로잡았고, 한 구간도 놓칠 수 없는 웰메이드 라이브를 완성하며 현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SHOT CALLERS’는 LNGSHOT(롱샷)의 정체성과 포부를 본격적으로 보여주는 첫 번째 선언으로, 힙합과 알앤비, 팝 등 여러 사운드를 폭넓게 담아낸 앨범이다. LNGSHOT(롱샷)은 완성도 높은 데뷔 앨범으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스포티파이 월별 리스너 590만 명을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LNGSHOT(롱샷)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