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새롬이 ‘솔로지옥5’ 출연자의 말투를 두고 “지능의 영역”이라며 직격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에는 ‘솔로지옥5 11-12화’ 리뷰 영상이 공개됐다. 김새롬은 출연진의 언행을 보며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문제가 된 장면은 남성 출연자가 여성 출연자에게 “보이냐?”라고 말한 부분이었다. 김새롬은 “‘보이냐’라고 말하는 것도 싫은데 ‘냐?’라니 워딩이 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투나 행동이 너무 별로다. 이건 결격 사유”라고 지적했다.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살아 김새롬’ 캡처

김새롬은 “말을 예쁘게 하는 건 그 사람의 인성을 꽤 많이 보여주는 요소인 것 같다”며 “어떻게 보면 지능의 영역”이라고 덧붙였다.

또 “말을 못되게만 하는 사람은 상대가 어떤 기분일지 모르는 사람”이라며 “이왕 만날 거면 똑똑한 사람을 만나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했다.

해당 발언이 공개되자 온라인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부는 “공감한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는 “표현이 강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김새롬은 2015년 이찬오 셰프와 결혼했으며 이듬해 이혼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