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배우 신세경이 영화 ‘휴민트’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소감을 전했다. 신세경은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었다”며 작품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신세경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세경은 ‘휴민트’ 개봉 소감을 묻자 “너무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세경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는 건 지난 202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 이후 처음.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특별히 골라서 했던 건 아닌데, 재밌는 대본을 따라가다 보니 영화를 오랜만에 하게 된 것 같다”라며 “대본 자체가 재밌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거의 망설이지 않았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신세경은 대본을 통해 느꼈던 ‘휴민트’의 매력에 관해 “전체적인 극이 재밌었다. 흡입력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 읽을 때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액션도 지문이 심플했는데,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던 대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다양한 액션신 등 류승완 감독의 액션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신세경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대본을 읽어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일단 읽어보자고 했다. 그 안에서 맡게 될 캐릭터의 매력을 보고 망설일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북한 여성으로 변신한 신세경은 북한 노래도 직접 소화해냈다. 신세경은 “노래 같은 경우는 보컬 선생님을 찾아뵙고, 그 곡만 열심히 연습했다. 여러 특수한 상황들이 겹친 상황이었다. 단지 북한 식당에서 노래를 하는 상황 이상의 것들이 공존하는 신이라, 그걸 담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연습했다”라며 “북한말 선생님으로부터 녹음된 파일도 전달받고, 연습하면서 계속 반복하는 과정을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 분)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분), 황치성(박해준 분)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설켜 있는 인물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신세경은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영화 ‘휴민트’ 인터뷰를 진행해 동아닷컴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신세경은 ‘휴민트’ 개봉 소감을 묻자 “너무 많이 설레고 기대된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세경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는 건 지난 2021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어나더 레코드’ 이후 처음. 오랜만에 영화로 돌아온 이유를 묻자 신세경은 “특별히 골라서 했던 건 아닌데, 재밌는 대본을 따라가다 보니 영화를 오랜만에 하게 된 것 같다”라며 “대본 자체가 재밌었고 캐릭터가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거의 망설이지 않았다”라고 ‘휴민트’를 선택한 이유를 말했다.
신세경은 대본을 통해 느꼈던 ‘휴민트’의 매력에 관해 “전체적인 극이 재밌었다. 흡입력이 있었다고 해야 할까. 읽을 때도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액션도 지문이 심플했는데, 스크린에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했던 대본이었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다양한 액션신 등 류승완 감독의 액션에 대한 걱정이 없었는지 묻는 질문에 신세경은 “아예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대본을 읽어봐야 알 수 있는 거니까 일단 읽어보자고 했다. 그 안에서 맡게 될 캐릭터의 매력을 보고 망설일 이유가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영화에서 북한 여성으로 변신한 신세경은 북한 노래도 직접 소화해냈다. 신세경은 “노래 같은 경우는 보컬 선생님을 찾아뵙고, 그 곡만 열심히 연습했다. 여러 특수한 상황들이 겹친 상황이었다. 단지 북한 식당에서 노래를 하는 상황 이상의 것들이 공존하는 신이라, 그걸 담아내려고 노력하면서 연습했다”라며 “북한말 선생님으로부터 녹음된 파일도 전달받고, 연습하면서 계속 반복하는 과정을 거쳤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1일 개봉하는 ‘휴민트’는 비밀도, 진실도 차가운 얼음 바다에 수장되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이들이 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경이 연기한 채선화는 블라디보스토크에 위치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으로, 정보원을 제안하는 조 과장(조인성 분)을 비롯해 박건(박정민 분), 황치성(박해준 분)까지 모든 인물들과 얽히고설켜 있는 인물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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