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빌리프랩

사진제공 | 빌리프랩


[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글로벌 최정상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월 21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68위를 기록했다. 지난 1월 31일 자 차트에서 2위로 화려하게 진입한 이후 4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현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증명했다.

‘THE SIN : VANISH’는 또한 ‘월드 앨범‘에서 2위를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에서는 나란히 8위에 자리하는 등 세부 앨범 차트에서 한 달 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여러 앨범 차트에서 빛나는 활약을 펼친 결과 엔하이픈은 ‘아티스트 100’ 6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엔하이픈은 최근 열린 ‘33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5’에서 퍼포먼스 부문 대상과 본상을 수상했다.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전 세계 67만 6000여 관객을 매료한 월드투어 ‘WALK THE LINE’ 등을 통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인 결과다. 엔하이픈은 이번 수상으로 팀 통산 5번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