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불암의 건강 상태가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전해지며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배우 임현식의 일상이 공개됐고, 임현식은 드라마 ‘전원일기’로 인연을 맺은 배우 박은수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박은수는 원로 배우들의 건강을 언급하며 “지금 최불암 선배님도 안 좋으시고”며 “선배님들이 건강이 다들 안좋으시다”라고 전했다.

최불암은 1940년생으로 1967년 KBS 드라마 ‘수양대군’으로 데뷔했으며, 2025년에는 14년간 진행해온 KBS 1TV ‘한국인의 밥상’에서 하차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