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 SNS

박지윤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42시간 물 단식을 했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20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컨디션 저하까지 겹쳐 겸사겸사 굶으면서 이틀 누워있었더니 본의 아니게 42시간 물 단식”이라며 “급찐살 2킬로는 빠졌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제대로 계산하니 거의 42시간 굶었더라. 역시 굶는 게 최고야”라며 달라진 몸무게를 언급했다.

박지윤은 “급찐살 2kg 빠졌지만 순간인 걸 알지. 일단 오늘 한 끼는 맛있게 먹을 거야”라고 했고, “한 끼면 올라온다는 거 아시죠?”라며 스스로도 반등 가능성을 짚었다. 그러면서도 “그래도 뭐든 안 하는 것보단 나으니까”라고 덧붙였다.

다시 다이어트를 이어가겠다는 계획도 공개했다. 박지윤은 “내일부터는 서서히 양 줄이기로, 16시간 공복 후에 첫 끼는 건강식(달걀이나 케일라스), 저녁은 먹고 싶었던 거 한 끼 해먹을 거에요”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저 최저 몸무게 또 찍었어요”라며 40대 들어 보기 드문 수치라고도 설명했다.

한편 박지윤은 최동석과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뒀으며 2023년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