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비보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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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윤경호의 나이를 둘러싼 반전 설정이 ‘연기의 성’에서 공개된다.

2일 오후 6시 공개되는 모큐멘터리 예능 ‘연기의 성’ 6화에는 윤경호가 출연해 김의성, 임형준과 예측 불가 폭로전을 펼친다. ‘연기의 성’은 배우들의 실제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큐멘터리 예능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의성과 임형준은 먼저 자리를 잡고 윤경호를 기다린다. 김의성은 “생긴 건 못생겼는데 왜 잘 되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임형준은 “애매한 것보단 낫다”고 받아치며 ‘노안’ 이미지를 두고 설전을 벌인다.

잠시 후 등장한 윤경호는 “지나가다 잠깐 들렀다”며 바쁜 근황을 전한다. 이어 드라마 ‘도깨비’에 함께 출연한 공유를 언급하며 “형이 저보다 한 살 많다”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한다.

그러나 주차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하는 상황이 벌어지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이 과정에서 ‘69년생 윤만수’라는 이름이 등장하고, 윤경호의 나이를 둘러싼 설정이 공개되며 혼란이 더해진다.

급기야 윤경호는 상황 수습을 위한 제안까지 건네며 판을 키운다. ‘누가 흘렸는가’를 두고 범인 찾기 국면으로 번진 가운데, 윤경호의 진짜 정체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