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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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문세윤이 프로미스나인 하영, 지원과 ‘하얀 그리움’ 컬래버 무대를 꾸미며 스튜디오를 들썩이게 한다.

2일 밤 9시 방송되는 MBC ‘전국1등’은 ‘특산물 챔피언스 리그’ 세 번째 대결로 치킨 편을 선보인다. 광주, 서울, 대구 대표들이 한국인의 소울 푸드 치킨으로 맞붙는다.

이번 대결에는 문정훈 교수, 이원일 셰프, 쯔양, 고강용 아나운서, 곽범, 프로미스나인 하영·지원이 미식단으로 합류해 지역별 치킨의 매력을 전한다.

대구 대표로 나선 하영과 지원은 치킨 먹방에 이어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손님들과 소통한다. 지원은 연습생 시절 창문으로 치킨을 몰래 시켜 먹었던 일화를 공개했고, 하영은 “낭만 터진다”며 웃음을 보탰다. VCR 이후에는 문세윤과 ‘하얀 그리움’ 무대를 선보이며 대구를 응원해 분위기를 달군다.

세 MC의 공약 전쟁도 이어진다. 문세윤과 박하선은 “1등 못 하면 추석 때 출연하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김대호는 “1등 할 때까지 출연하겠다”고 맞받아친다. 또 라이더들이 스튜디오로 직접 치킨을 배달하며 현장감을 더한다.

한편 녹화 도중 박하선이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도 전해져 궁금증을 키운다. ‘전국1등’ 치킨 편은 2일 밤 9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