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미스트롯4’ TOP5가 결승전 무대를 앞두고 눈물을 쏟는다.

5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에서는 길려원, 윤태화, 홍성윤, 이소나, 허찬미가 마지막 승부를 펼치는 결승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미스트롯4’는 방송 이후 11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준결승전은 최고 시청률 17.7%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결승전 미션은 ‘인생곡 미션’으로 진행된다. TOP5는 자신에게 가장 의미 있고 자신 있는 노래를 선곡해 마지막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TOP5의 가족들도 함께한다. 이에 참가자들은 무대에 오르기 전부터 “눈물을 어떻게 참느냐”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일부는 노래를 시작하기도 전에 눈물을 흘리고, 모든 무대를 마친 뒤에는 결국 오열하는 모습까지 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TOP5의 다양한 사연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 참가자는 “지난 ‘미스터트롯3’ 때 국민대표단으로 현장에 있었는데 결승전에 올라 신기하다”고 말한다. 또 다른 참가자는 “이번에도 잘 안 되면 은퇴할까 고민했다”고 털어놓으며 그동안의 고민을 전한다.

최종 진의 주인공은 생방송 문자 투표로 결정된다. ‘미스트롯4’ 결승전은 5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