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현장이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이날 김희은, 윤대현 부부에게는 긴장감이 감도는 순간이 펼쳐진다. ‘2026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시상식 초청 메일이 도착했기 때문. 초청 사실을 철저히 비밀로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주변 사람들에게조차 알리지 못한 채 기밀 유지 작전에 돌입한다.

스튜디오에서는 “미쉐린 초청이면 1스타 유지 아니냐”, “2스타 가능성도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두 사람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 과정에서도 ‘007 작전’을 방불케 하는 비밀 유지 행보를 이어간다.

이어 공개된 시상식 현장에는 안성재, 손종원, 강민구 등 스타 셰프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미쉐린 가이드 코리아 10주년을 맞아 펼쳐진 대규모 행사에 “기운이 다르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2026년 별 발표 순간 역시 긴장감 속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김희은 셰프는 “18살에 친엄마를 처음 만났다”며 가정사를 털어놓는다. 그는 “엄마라는 존재가 궁금했다”고 밝히며 어린 시절의 아픔을 고백했다.

특히 18년 만에 처음 만난 엄마에게 건넨 첫 마디가 공개되며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동상이몽2’는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